티스토리 뷰

선물로 비타민을 받았는데 맛이 아주 좋다.



예전에 건강상의 이유로 구매했던 비타민이 있었는데 시기만 하고 맛이 더럽게 없었는데 선물로 받은 비타민은 맛이 나쁘지 않다. 받다마자 하나 입에 넣어보고 또하나 넣어보고 하다보니 양이 금방금방 줄어드는 것 같다. 설명서 뒷면에는 1일 2회 하나씩 먹으라고 써 있지만 여태까지 먹어본 비타민 중에서는 맛이 가장 나은 것 같아 손이가요 손이가~ 갑자기 광고가 생각이 난다.


예전에 그렇게 레모나를 먹고 싶었는데 일명 불량식품이라고 해서 레모나를 따라한 실비아라는 제품이 있었다. 신맛과 단맛이 어우러진 제품이었는데 맛좋은 비타민을 먹고 있다보니 어렴풋이 어릴때 생각이 나는 것은 왜일까? 


상처가 자주 나고 햇볕을 많이 볼 수 없는 직업을 가졌다면 비타민이 도움이 될테니 하나쯤 사두고 주기적으로 먹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는 그런 직업은 아니지만 이왕 선물받은 비타민 감사하게 생각하며 먹어야지! 다른 사람들한테 추천해줄만 하지만 홍보글이 아니므로 추천은 따로 하지 않겠다. 이 글을쓰면서도 하나 빨고 있는데 금방 다 먹을거 같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